오사카, 교토 여행 🇯🇵 로쿠 교토 후기

오사카, 교토 여행 🇯🇵 로쿠 교토 후기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교토에 왔습니다. 🇯🇵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 공항 경로였습니다.

탑승 전에 마티나 라운지에서 간단히 커피랑 아침 식사 했습니다. 오전 6시였음에도, 80%정도는 자리에 사람들이 있었고, 대부분 성인들이라 조용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여행 eSIM은 Saily에서 최저가 예약했습니다. $5할인코드: CHASE 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Boeing 777 항공기 비즈니스로 탑승했습니다. ✈️

Agoda로 최저가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티웨이 항공이었지만, 예전에도 후기를 올렸던 캐세이퍼시픽과 인테리어가 동일했습니다. 1-2-1 배열이고, 180도 Full flat 누울 수 있고, 담당 승무원이 배정되어 편하게 왔습니다.

2026년 기준, 공항에 중국인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한 명도 못 봤습니다. 공항에는 온통 한국인이고, 한국어 표지판, 한국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간사이 공항은 처음인데, 쉽게 통과했습니다. 비행기 도착 후, 15분만에 기차역까지 온 체감입니다.

저는 Klook을 이용해서 예약해서 티켓을 미리 받았습니다. 철도에서도 구매가 가능한데, 10~20% 정도 더 비싸고, 대기 줄이 길어요.

교토역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일본 여자 1분이 말을 거셨는데,,,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わかりません" 말하고 도망쳤습니다. 💨

교토에 오면 시간이 200년 전으로 와 있는 기분입니다. 전통식 가옥,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

이 날은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기모노와 하오리 빌려서 벚꽃 보러 몇 바퀴 돌았습니다.

기모노 예약 또한 Klook에서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 벚꽃이 예쁘긴한데, 일본은 한국보다 오래된 벚꽃 나무가 많고, 벚꽃 정원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벚꽃에 비해 핑크빛이 더 많이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Rental Kimono okamoto gion shop에서 옷 입고, 야사카신사부터 대나무 숲, 정원, 호칸지까지 갔습니다. 거의 20,000걸음 걸었어요 ㅎㅎ

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앉았다 가려고 했는데, 스타벅스는 당연히 자리가 없었구요.

카페를 5곳 정도 방문했는데, 모두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자리가 있는 카페를 왔는데, 제 인생에서 2번째로 비싼 커피를 마셨습니다.ㅋㅋㅋㅋㅋ....

거의 1800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아 이래서 이 카페만 사람이 없었구나.... 근데 맛은 있고, 분위기는 좋았어요... ㅎㅎ

차 한잔하고.... 차 타고 Roku Kyoto 근처 라멘집에 갔습니다. 탄포포라는 식당인데, 로컬들에게는 유명한 곳인지, 사람이 은근 많았습니다.

매워보이는데, 한국 사람들에게는 하나도 안 맵습니다. 파기름 + 간마늘 맛이 진한 라멘 맛입니다. 안에 차슈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느끼했습니다. 1,300엔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 다음은 Roku Kyoto로 걸어갔습니다. 라멘집이랑 800m 거리인데..... Roku가 숲속에 있다보니, 여기 가는 밤 길이 진짜 무서웠습니다. ㅋㅋㅋㅋㅋ

영화에서 주인공 납치 될 것 같은 그런 길이요.

리조트 앞에 오자마자, 직원분들이 마중 나오시면서 짐도 들어주시고, 웰컴 티를 주시면서 무릎 꿇고 체크인을 도와주십니다.

Roku Kyoto는 Agoda에서 최저가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호텔은 히노끼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무료로 제공 받은 초콜릿, 교토 맥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에 조식 먹으러 가는 길이 정말 예뻤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저희는 에그베네딕트, 오리죽을 조식으로 먹었습니다. 오리죽은 맛있었고, 회, 과일 종류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매실잼이 있습니다. (밖에서도 살 수 있는데, 작은 매실잼 3세트가 4,300엔입니다.)

조식 먹고는,

Spa, 사우나, 수영장을 갔습니다. 모두 온천수이고, 시설도 최신식이었습니다.

로쿠 교토에 숙박하면, 근처 Japanese garden을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아, 로쿠 교토 근처에 기념품 샵도 있고, 구경할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밤에 가도 예쁠 것 같아요 ㅎㅎ

이런 정원들이 있고, 1시간 정도 둘러볼만한 곳입니다.

예쁜 분재들도 판매중에 있습니다.

로쿠 교토에서 가장 많이 한 말이, '여기 진짜 좋다. 나중에 또 오자.'

이외에도 주변 신사 구경도 하고, 쇼핑도 다녀와서.... 이제 오사카로 갑니다!

Enjoyed this article?

Get deep-dive semiconductor analysis and career insights delivered weekly. Free forever — no paywall, no upsell. Funded by sponsorships with a strict editorial firewall (Editorial Standards).

Work with me

Consulting · Collaboration · Support

Paid 1:1 technical consulting, speaker invitations, collaboration proposals, or just want to say thanks — all welcome.

View options →
VLSI Korea Free forever · No paywall · Weekly semiconductor insights from practicing engineers
Support